'얼짱 래퍼' 이비아(e.via)가 최근 발표한 신곡 '쉐이크(Shake)!'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새앨범 'Must Have Mini Album'을 발매한 이비아는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타이틀곡 '쉐이크(Shake)!'의 뮤직비디오가 "너무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 뮤직비디오 속 문제가 된 장면은 과도하게 노출한 댄서들의 의상과 섹시한 안무, 그리고 특정 신체부위를 강조한 장면 등이다. 이비아 소속사 측은 "곡의 컨셉트에 맞춘 것인데 문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선정적이지 않은 버전의 새로운 영상을 편집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비아는 국내에서 가장 빠른 속사포 랩을 구사하는 여성 래퍼로, 귀여운 외모에 BPM 160을 넘나드는 랩 실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조승예 기자 (sysy@etoday.co.kr)

출처 - 경제신문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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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말해도 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수작같아보여.
별로 안 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뮤비가 야한거면,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는 야동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인터넷 뉴스에 돈 퍼주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걸로 보여 -_-
속사포랩이라고 해도, 솔직히 별로임.
내가 속사포랩의 신, 아웃사이더정도의 실력을 바란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들리는건 .. '엉덩일 흔들어봐' 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엉덩이를 흔들으라고 강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난 별로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냥 내 생각은 그렇다는거임.
인터넷 뉴스들도 다 똑같은 말을 떠들어대는데..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이가 없음. 이게 선정성 논란이라면서 실시간 검색어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추가.
실력있는 랩퍼임. 나 진심 레알 몰랐음. 암쏘쏘리 벗... 이븨아!
나는 사실 랩보다는 발라드에 열광하는 편임. (아웃사이더&MC스나이퍼&배치기는 좋아하지만....응?)
근데 역시... 난 여가수들이 짧은 옷 입고 춤추거나 그런거.. 이쁘긴하지만.. 싫어하는 쪽이라서..
첨엔 좀 반감을 갖고 있었지만, 그래도 실력이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며 주시하겠음.
그래도 역시 선정적인 마케팅은 시름. 그냥 그렇단 거임. 딱히 안티는 아닌데 그냥 그렇단 거임.
뮤비가 야한건 아니지만 선정적이라면서 마케팅하는건 시름. 걍 그런거임. 뮤비가 야하진 않음.
나 지금 뭐라고 횡설수설하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